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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등록일

2012-09-19

등록자

SEE삼성안과

송파 삼성안과' 김병진 원장이(안과전문의. 의학박사) '대한 안과학회 창립 60주년 안과 학술대회'(2007년 11월 2일∼4일 일산 킨텍스) 안성형 분야 가운데 눈꺼풀 성형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강좌는 '위눈꺼풀처짐(안검하수)교정술 및 결막경유 아래눈꺼풀 성형술' 제목으로 안과학을 근본으로 눈의 해부학적 구조에 맞고 눈의 기능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수술법에 대해 전국에서 모인 안과전문의 들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김병진 원장이 그동안 임상결과를 토대로 안검하수(위쪽 눈꺼풀이 처지는 증상)와 눈 아래 부분에 지방이 많아 지방제거와 쌍꺼풀 수술이 함께 필요했던 경우 기능적인 면과 미용적인 면을 같이 고려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각각의 원인에 맞는 수술법을 소개하고, 결막을 경유하여 수술함으로서 수술시간을 단축하면서 흉터 없이 아래눈꺼풀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방법도 발표했다.

김병진 원장은 대학병원에 7년간 재직하면서 라식, 라섹, 안내렌즈 삽입술을 비롯한 시력교정수술과 안성형, 백내장 수술(다초점인공수정체삽입술-레스토어)등에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 송파삼성안과를 개원한 이후에도 안성형을 비롯한 관련 분야를 안과전문의 들을 상대로 발표하고 있다.

김병진 원장이 권하는 눈 상태에 따른 쌍꺼풀 수술법

눈꺼풀에 지방이 많은 눈: 눈꺼풀에 지방이 많은 경우 얇은 막으로 둘러싸인 지방조직을 절개하여 제거하고 라인을 최대한 두껍지 않게 연출할 수 있는 절개법이나, 흉이 적은 부분 절개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눈꺼풀이 얇은 눈: 눈꺼풀이 얇은 경우에는 지방제거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아 절개를 하지 않은 매몰법을 적당할 수 있다. 기존방식으로는 잘 풀린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최근 개발된 연속매몰법이나 최소절개법으로 풀리는 단점을 보완한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몽고주름이 있는 눈: 몽고주름이 있으면 수술 후 크고 시원한 눈매의 연출이 어렵다.

이런 경우 앞트임이나 뒤트임 수술을 통해 눈매를 교정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기존의 방식이 흉터가 잘 드러나 단점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최소 절개와 동시에 흉이 최대한 안으로 숨는 방식으로 앞트임을 시행해 단점을 보완했다.

짝짝이 눈: 쌍꺼풀이 짝짝이라면 한쪽 눈을 기준으로 다른 눈을 교정해주는 수술법 이 적당한데 , 이때 눈 크기 자체가 다른 경우라면 안검하수 등의 다른 원인이 있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좀더 세밀한 진찰과 함께 원인을 교정하는 맞춤수술이 필요하다.

문의: 송파삼성안과 02-424-7523∼4, www.tope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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