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
인공수정체
정확한 검사 및 세심한 사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 AT LARA
- AT LISA tri
- Bunny MF IOL
- FineVision Toric
- PanOptix
- TECNIS Synergy IOL
- TECNIS Eyehance
- Vivity IOL
근거리·중간거리 작업을 많이 하는 분?
삼중초점 렌즈는 원거리와 근거리만 잘 보이던 기존 다초점 렌즈의 기능을 뛰어넘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던 '중간거리'시력까지 향상시켜
독서 거리와 컴퓨터 거리 그리고 원거리 모두를 잘 보이게 만든 노안 렌즈입니다.
원거리 시력을 잡아주는 기능 50%·중간거리 20%·근거리 30% 비율로 3가지 초점에 맞춰 안정적인 시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렌즈가 원거리·중간거리·근거리를 한꺼번에 교정할 수 있어 양안을 동일한 렌즈로 수술할 수 있습니다.
야간 운전을 해야 하는 분
원거리 교정을 기본으로 중간거리까지 교정 가능하며 소실되는 빛의 양을 줄여주어 야간 운전의 불편함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책을 보시거나 할 때는 돋보기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 있어서 근거리를 많이 보시는 분들이라면 반대쪽 눈에는 근거리작업에 용이한 렌즈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근거리·원거리의 말끔한 교정!
빛번짐 현상이 최소화된 보다 밝은 시야!
빛번짐이나 눈부심 등의 영향이 적어 야간 운전에도 불편함이 적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요리를 하거나 운전을 하는 등 중간거리의 활용이 높고 야간 운전을 많이 한다면 수술 후 생활에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
혹은 연속초점 다초점(EDOF) 인공수정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연속적인 시야확보를 원하시는 분
4중초점 원리를 적용해 40cm~80cm까지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고, 수술 후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중간거리(40~100cm)사이 흐려져서 시력 끊김 현상이 개선되어 원하는 거리 대부분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연속 다초점 구간으로 제작하여 시야를 옮기면서 모니터 거리 같은 중간 거리 흐린 부분 보완하여 포괄적인 선명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난시와 다초점을 동시에
난시는 눈에 들어간 빛이 굴절되면서 어느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고 두개 이상의 점에서 초점을 맺는 것으로 물체가 흐리거나 겹쳐 보이게 됩니다.
난시가 있는 사람은 노안 백내장 수술을 할 때 좀 더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다초점 렌즈는 잔여 난시에 민감하여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더라도 난시를 동시에 교정하지 않으면 수술 후 교정 시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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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정확하게 망막에 맻혀서 사물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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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망막에 두 점 이상 맻혀서 사물이 겹쳐보입니다.
난시 정도와 방향이 각각 다르므로 정밀검사 후 다초점-난시교정 인공수정체로 난시까지 동시에 교정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