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안과처음으로 가기

출처 : http://www.eyeworld.org/article.php?sid=3517&strict

Lobbying for LASEK: Why this is the way to go

“라섹”: 왜 이 방법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인가

(4부)

Ultimately, practitioners may be able to parlay this decreased incidence of complications into increased business. “If there's no chance of a flap complication and the public awareness became such on that issue, then I would think that we would be doing 300 to 400 lasers a month, like we used to [before the Sept. 11, 2001, terrorist attacks],” Dr. Yee said.  

결국, 시력교정술의 합병증 발생확률이 줄어든다면, 이는 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절편 관련 합병증의 가능성이 없고, 대중들이 이런 합병증 관련 이슈에 대해 알게 된다면, 아마 제 생각에는 [2001. 9.11 이전 처럼] 한 달에 300-400 례의 시력교정수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라고 Yee 박사는 말했습니다. (9.11 테러와 최근의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서 미국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당연히 상대적으로 고가인 시력교정수술 건수가 줄어들었었는데, 라섹수술이 안전성 측면뿐 만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재료비나 시설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수술비용이 상대적으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제적 배경 때문에 나온 말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_역주)

Editors' note: Dr. Yee has no financial interests related to his comments.

(Yee 박사는 이 발표와 관련해서 재정적인 이익관련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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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 713-7041839, richard.w.yee@uth.tmc.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