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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2-12

등록자

SEE삼성안과

눈의 변신은 무죄? - 왕눈이 프로젝트





최소절개쌍꺼풀과 눈매교정술로 수직폭 UP, 수평폭은 앞-뒤 트임으로 해결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표현하듯이 눈은 얼굴에서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눈꺼풀은 두툼하고 쌍꺼풀이 없으며, 상하 폭이 작고 몽고주름이 있는 전형적인 동양인의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쌍꺼풀이 없는 전형적인 동양인의 눈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답답하고 졸려 보이는 눈이 싫어서 많은 분들이 실제로 수술을 받고 있다.



최근
수술 경향은 수술한 표시는 나지 않으면서 눈매는 시원하게 바꿔주는 수술법이 유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매몰법은 붓기는 적지만 나중에 풀릴 염려가 있고, 절개법은 풀리지는 않지만 붓기가 너무 오래가며, 앞트임수술은 1-2달 동안 흉이 보인다고 하여 수술을 망설여왔다. 그러던 중 매몰법과 절개법의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 취합한 최소(부분)절개 쌍꺼풀수술이 개발되었다. 대한안성형학회 이사로도 활동중인 김병진 원장은 다년간의 연구로 붓기 없고 풀리지 않는 최소절개 쌍꺼풀눈매교정술눈의 수직폭을 늘리고, 흉터 없는 ROOT-Z 앞트임 수술, 뒤트임 수술눈의 수평폭을 늘리는 수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 중 하나가 눈성형이다. 기업인사담당자들이 면접 때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얼굴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녀 모두 계란형의 큰 눈을 선호했으며 특히 여성에서 눈에 대한 호감도의 비율이 월등했다. 눈이 크면서 미간이 넓지 않고 쌍꺼풀이 있는 동그란 눈이 가장 신뢰가 가는 얼굴이라 답했다. 같은 실력이라면 외모를 잘 가꾸어 반듯하고 자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은 외모를 가꾸는 사람이 삶에도 충실하고 업무효율성도 높을 것이라는 분석에서 기인한다. 이제 외모를 가꾸는 것은 사치가 아니라 또 다른 자기 개발의 모습인 것이다. 이는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사회초년병뿐만 아니라, 학교에 처음 진학하는 새내기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 게시물은 SEE삼성안과님에 의해 2012-09-19 17:58:19 언론보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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