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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6

등록자

SEE삼성안과










라식 수술 기록, 반드시 보관하세요!
[KBS TV 2006-09-16 21:40]    




















<앵커 멘트>

안경을 벗으려고 라식 수술 받는 분들 많으시죠. 수술 받은 후엔 꼭 그 기록을 한 부 챙겨서 갖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이충헌 의학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8년 전 라식 수술을 받은 이윤우 씨는 최근 백내장이 생겨 수술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라식수술 기록, 정밀한 백내장 수술을 받기 위해선 라식수술 기록이 필요한데 이전 병원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인터뷰>이윤우(8년 전 라식 수술): "5년 이상 된 것은 거기에서 보관할 수가 없다고. 그래서 그걸 모른채 그냥 수술을 했어요."

눈의 맨 앞쪽인 각막과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시력을 결정합니다.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어 시력을 교정하는 시술이 바로 백내장 수술.

이때 정확한 돗수의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기 위해선 각막의 굴절률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라식 수술을 받은 사람, 시력 교정을 위해 이미 각막을 깎았기 때문에 라식 수술 기록이 있어야 정밀한 각막의 굴절률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병엽(건양의대 김안과 교수):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선 각막이 변화된 그 값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수술하고 나서 본인이 원하는 돗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라식수술 기록이 없으면 정교한 백내장 수술이 어렵다는 얘깁니다.

현재 진료기록은 병원에서 10년간만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돼 있습니다.

때문에 라식수술 기록을 본인이 보관하는 것은 필숩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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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송파삼성안과에서는 시력교정수술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개인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노력하는 송파삼성안과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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