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지식인 상담
백내장 수술을 오래전에 했는데 인공수정체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재수술이 가능할까요?
인공수정체 탈구 또는 이탈은 대부분 재수술이 가능합니다. 백내장 수술 후 수년 또는 수십 년이 지나서 인공수정체를 지지하는 조직(수정체낭이나 섬모체 소대)이 약해지면 인공수정체가 제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인공수정체 상태가 양호하면 특수 봉합이나 고정술로 원래 렌즈를 다시 제자리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렌즈가 손상되었거나 고정이 어려우면 제거 후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합니다.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낮에는 정말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나요?
네. 드림렌즈가 잘 맞고 충분한 교정 효과가 나오는 경우에는 대부분의 착용자가 낮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유지되는 시간과 선명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라식, 라섹 수술전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검사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정밀 기계검사와 망막검사(산동검사), 주치의 진료 및 상담, 상담사 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산동검사로 인해 동공이 커져있어 눈이 부실 수 있으므로 자가운전은 피하고, 선글라스 또는 모자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수술할때 인공수정체는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인공수정체의 선택에 따라 수술 후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선택시에는 본인의 생활 방식에 가장 잘 맞는 렌즈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공수정체는 단초점과 다초점으로 나뉩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하나의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렌즈이며, 보통 원거리 위주로 맞추기 때문에 독서나 스마트폰 사용 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대신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적고 시력의 질이 안정적이며, 가격의 부담도 적습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여러 거리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렌즈로, 원거리뿐 아니라, 중간거리와 근거리까지 시력 확보가 가능합니다. 안경없는 일상 생활은 편리하지만, 가격 부담이 많으며, 야간 빛번짐이나 눈부심이 단초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때문에 운전을 자주 하거나, 야간 시력이 중요한 경우에는 신중히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라식,라섹 수술은 몇살부터 가능한가요?
시력 변화가 멈추는 만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수술이 가능합니다. 6개월 간격으로 시력측정을 했을시 변화가 없다면 수술 가능합니다.
눈이 떨리는데 왜 그런가요?
눈이 떨리는 증상(안검경련)은 대부분 눈꺼풀 근육이 자신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수축하는 현상입니다. 대개는 심각한 질환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자극이나 피로와 관련이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생활 습관 조절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동반 증상이 있으면 안과/신경과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압이 높으면 반드시 녹내장인가요?
안압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녹내장은 아닙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 결손과 시력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고안압증의 경우 안압이 높아도 시야 손상이 없고, 시신경이 정상인 경우이며, 안압이 정상이어도 시야가 결손되고, 시신경 이상인 녹내장인 경우가 있습니다. 안압 측정만으로는 녹내장을 진단하기 어려우며, 시신경 검사, 시야 검사, 망막신경섬유층 촬영(OCT), 각막 두께 측정, 전방각 검사 등을 통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안압이 21 mmHg 이상인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도근시이거나,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라식, 라섹 수술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수술 시간은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각막강화술 시행시, 추가 5분 정도 더 소요)
눈에 자꾸 날파리 같은 것이 보이는데 왜그럴까요?
눈에 날파리 같은 것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은 보통 비문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 안에는 젤리 같은 유리체가 있는데, 이 유리체가 망막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부유물이 생기면서 그림자가 생겨 점, 실, 거미줄, 날파리처럼 보이게 됩니다. 대부분은 큰 문제가 없지만, 망막박리와 같은 심각한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번쩍거림, 시야 가림이 생기면 즉시 안과 검진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보면 정말로 시력이 나빠지나요?
스마트폰이 눈에 문제를 일으켜서 시력을 영구적으로 떨어뜨린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사용 습관에 따라 근시 진행이나 눈 피로를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오래 보면 눈의 조절 근육이 계속 긴장하게 되고, 눈깜빡임이 감소되면 안구건조증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시 눈의 피로도가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