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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 질문

자주묻는 질문

  • 라식, 라섹 비용은 왜 병원마다 차이가 날까요?

    수술 비용의 차이는 수술 자체뿐 아니라 검사, 보유한 장비, 집도의 풍부한 경험, 사후 관리까지 포함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라식, 라섹, 스마일 라식 등 수술 방법이 다르고, 같은 방식이라도 사용하는 장비와 세부 기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장비나 개인 맞춤형 수술은 비용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전 검사에도 포괄적인 검사만 하는 경우도 있고, 안구건조증, 산동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집도의의 수술 경험과 전문 분야, 병원의 진료 시스템도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정기 검진, 추가 교정 수술(재수술) 등에 의해서도 비용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렌즈를 오래 꼈는데 라식검사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렌즈가 각막을 미세하게 눌러서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기때문에 검사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렌즈로 인해 각막 모양이 일시적으로 변형되어 모양이나 두께, 곡률을 정확도가 떨어지고, 실제 도수와 다르게 측정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전에는 근시용 소프트 렌즈는 1주일, 난시용 소프트 렌즈나 하드렌즈는 2주일, 드림렌즈는 3~4주일 정도 중단하셔야 합니다.

  • 사시 수술은 성인은 못하나요?

    사시 수술은 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위치를 조정해서 눈의 방향을 맞추는 수술이며, 성인이 되어도 위치를 교정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약시가 있는 경우이거나, 굴절 이상으로 인한 시력 저하가 있던 경우에는 시력이 자체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후 일시적으로 복시가 심해지거나, 새롭게 생길 수도 있으므로 수술 전에 충분한 검사가 필요하며, 수술 후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때문에 약간의 재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드물게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건조증에 IPL 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안구 건조증 환자의 약 80%는 눈꺼풀염으로 인해 기름샘이 막혀 눈물이 너무 빨리 마르는 증발성 안구 건조증입니다. 사람의 눈은 깜빡일 때마다 눈꺼풀에 있는 마이봄샘(기름샘)에서 맑은 기름이 나와 눈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눈꺼풀염이 생기면 이 기름이 굳어 기름샘을 막고 염증을 일으킵니다. 눈꺼풀염을 방치하면 눈 주변이 계속 가렵고 충혈될 뿐만 아니라, 마이봄샘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평생 극심한 안구건조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IPL은 이러한 안구 건조증의 근본적인 원인인 눈꺼풀염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IPL 레이저의 강력한 빛 에너지가 눈꺼풀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하여, 마이봄샘 내부에 딱딱하게 굳어 있던 찌든 기름과 피지를 부드럽게 녹여서 쉽게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다시 맑고 깨끗한 기름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면, 기름막이 튼튼해지기때문에 인공눈물을 자주 넣지 않아도 눈이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 눈 흰자 위에 있는 점도 제거 가능할까요?

    눈 흰자 겉면을 감싸고 있는 결막에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되어 생기는 점인 결막모반은 피부에 점이 생기는 것과 똑같은 원리이며, 제거가 가능합니다. 미용 목적으로 제거하는 경우도 있지만, 제거 후 흉터나 재발 가능성이 있어 수술의 장단점을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 시에는 안약으로 눈 표면을 가볍게 마취한 후, 안과용 레이저(아르곤 레이저 등)나 전기 소작기를 이용해 점이 있는 상피 세포를 살짝 태우거나 긁어내어 제거합니다. 시술 시간은 약 5~10분 내외로 매우 짧고, 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시술 후 며칠 동안 눈이 약간 충혈될 수 있으나,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합니다.

  • 당뇨가 생기면 눈도 나빠지나요?

    당뇨로 인해 온 몸의 혈관들이 망가지면 눈의 망막에 있는 많은 미세혈관들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당뇨를 오래 앓게되면 심각한 합병증들이 생기며, 심하면 시력저하에서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혈당을 잘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으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당뇨 망막병증은 당뇨 환자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망막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망막에 피와 삼출물이 고이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기때문에 시력이 정상인 것처럼 느껴져서 방치하기 쉽습니다. 그러다 망막 중심부(황반)가 붓거나, 나쁜 신생 혈관이 터져 눈 속에 대량 출혈이 생기면 갑자기 시력이 뚝 떨어지거나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망막뿐만 아니라 일반인보다 백내장이 생길 확률이 약 5배 높고, 발병 연령도 훨씬 젊은 편입니다. 수정체에 당 대사 물질이 쌓이면서 뿌옇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망막에 피가 안 통하면 우리 눈은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을 만들어냅니다. 이 혈관들이 안구 내 방수(액체)가 빠져나가는 길을 막아 안압이 치솟으면서 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스마일 라식 수술하고 수영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수술 후 수영은 최소 2주후부터 가능하며, 되도록 3~4주후부터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특히 바다 수영은 세균 노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주의가 각별히 필요합니다.

  • 라식, 라섹 수술하고 부작용으로 실명할 수도 있나요?

    라식, 라섹 수술 자체 때문에 실명하는 경우는 극히 희박합니다. 다만 매우 드물게 합병증이 생겨 시력 손상을 일으킬 수는 있습니다. 수술 후 각막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하거나, 수술 후 각막이 약해져 점차 돌출되면서 각막확장증이나, 원추각막이 되어 영구적인 시력 저하가 생길 수 있으며, 드물지만 각막에 혼탁이 생겨 시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라식, 라섹 하면 노안이 빨리 오나요?

    라식, 라섹 수술과 노안은 눈에서 작용하는 부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라식, 라섹 수술을 받는다고 해서 노안이 더 빨리 오거나 더 심하게 오지는 않습니다. 시력 교정 수술은 눈 맨 앞쪽에 있는 투명한 막인 '각막'의 모양을 레이저로 다듬어 근시나 난시를 고치는 수술입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눈 속 깊은 곳에 있는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을 잃어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입니다.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노안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비슷한 시기에 찾아옵니다. 라식, 라섹을 하기 전(근시 환자)에는 안경을 벗으면 원래 가까운 곳이 잘 보입니다. 그래서 노안이 와도 안경만 벗으면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니까 노안을 늦게 인지합니다. 수술을 통해 멀리 있는 것이 잘 보이는 정상 시력이 되면, 노안이 왔을 때 일반인들과 똑같이 가까운 글씨가 흐려 보이기 시작합니다. 안경을 벗어도 가까운 게 잘 안 보이니까 "수술 때문에 노안이 빨리 왔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 다래끼도 전염되나요?

    다래끼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다래끼는 포도상구균 같은 세균이 감염되거나 분비샘이 막혀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눈꺼풀에 있는 분비샘에 유행성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생기는 유행성 눈병이 아닙니다. 다만, 가족이나 동료가 모두 면역력이 떨어질 만한 환경(피로, 스트레스 등)을 공유했거나, 실내 공기가 건조하고 먼지가 많을 때는 동시에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전염은 안 되지만, 오염된 수건을 함께 쓰거나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는 습관이 겹치면 각자 세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여름에 라식, 라섹 수술해도 괜찮을까요?

    라식, 라섹 수술은 계절 영향보다는 수술 후 관리 부분에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계절보다 여름이라서 좀 더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 라섹 후에는 각막이 회복되는 동안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외출 시 선글라스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더운 여름에 많이 이용하는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혹은 바다는 감염 위험이 있어 일정 기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눈에 들어가거나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실내에서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눈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눈이 나빠지나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오래 본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시력이 나빠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장시간 사용은 눈의 피로와 건조감을 유발하고, 특히 어린이에서는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화면을 보면 눈의 초점 조절 근육이 계속 긴장해 눈이 피로하고, 일시적으로 흐려 보이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서는 가까운 작업을 오래 하고 야외 활동이 부족하면 근시 발생이나 진행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스마트폰만의 원인이라기보다 생활 습관 전반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효과가 있나요?

    일상적인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눈을 손상시키며, 차단 안경이 이를 예방한다는 강한 근거는 없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때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는 결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효과가 크거나 일관되게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 인공눈물은 자주 사용해도 괜찮나요?

    인공눈물은 적절하게 사용하면 자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보존제 유무에 따라 권장 사용 빈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존제가 없는 인공눈물(일회용)은 자주 사용해도 안전한 편입니다. 건조 증상에 따라 하루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존제가 들어 있는 인공눈물은 너무 자주 사용하면 보존제가 눈 표면을 자극할 수 있어, 장기간 또는 빈번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넣는 회수가 여러번이라면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제품이 더 적합합니다.

  • 소프트 렌즈를 낀 채 잠들면 어떻게 되나요?

    눈의 구조상 렌즈가 눈 뒤쪽으로 넘어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렌즈 착용후 취침으로 인한 여러가지 위험 상황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렌즈가 각막에 산소 공급을 방해해서 각막이 붓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고, 렌즈가 눈에 달라붙어서 아침에 일어났을때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렌즈를 억지로 제거하려고하면 각막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며, 세균에 의한 각막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시력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 녹내장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녹내장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입니다만,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시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며, 한 번 손상되면 대부분 회복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의 목표는 더 이상의 손상을 막거나 최대한 늦추는 것입니다. 가장 흔한 치료는 안약을 사용해서 안압을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필요시 레이저로 치료하여 안압을 낮추거나, 방수의 흐름을 개선시키기도 합니다. 안약이나 레이저 치료로 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을 때는 수술도 고려합니다.

  • 스마일라식하면 건조감이 덜하나요?

    일반적으로 스마일라식은 라식(LASIK)보다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적은 편입니다. 스마일라식이 각막을 절개하는 범위가 훨씬 작아 각막 신경 손상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각막 신경은 눈물 분비와 눈 표면 감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수술 후 신경이 손상되면 건조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스마일라식도 건조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직후 몇 주~몇 달 동안은 건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원래 안구건조증이 있던 사람은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눈물막 검사, 눈물 분비 검사, 마이봄샘 검사를 받아보고 검사 결과에 따라 스마일라식이 적합할지, 다른 시력교정술이 더 적합할지 알아 볼 수도 있습니다.

  • 렌즈 삽입술하고 백내장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노화 현상입니다. 드물지만 렌즈 삽입 수술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백내장이 더 빨리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삽입한 렌즈가 수정체와 가까워지면서 수정체에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백내장이 생기면 삽입한 렌즈를 제거하고, 혼탁해진 수정체도 제거하며, 인공수정체를 삽입함으로써 백내장 수술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과정은 대부분 한 번의 수술로 함께 진행됩니다.

  • 드림렌즈 착용중에 렌즈가 눈 뒤로 돌아가면 어쩌죠?

    사람 눈의 구조상 눈 뒤쪽으로 넘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자는 동안 옆으로 돌아가 있으면 다음 날 교정 시력이 덜 나올 수는 있습니다.

  • 백내장 수술을 오래전에 했는데 인공수정체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재수술이 가능할까요?

    인공수정체 탈구 또는 이탈은 대부분 재수술이 가능합니다. 백내장 수술 후 수년 또는 수십 년이 지나서 인공수정체를 지지하는 조직(수정체낭이나 섬모체 소대)이 약해지면 인공수정체가 제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인공수정체 상태가 양호하면 특수 봉합이나 고정술로 원래 렌즈를 다시 제자리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렌즈가 손상되었거나 고정이 어려우면 제거 후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합니다.

  •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낮에는 정말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나요?

    네. 드림렌즈가 잘 맞고 충분한 교정 효과가 나오는 경우에는 대부분의 착용자가 낮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유지되는 시간과 선명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 라식, 라섹 수술전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검사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정밀 기계검사와 망막검사(산동검사), 주치의 진료 및 상담, 상담사 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산동검사로 인해 동공이 커져있어 눈이 부실 수 있으므로 자가운전은 피하고, 선글라스 또는 모자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백내장 수술할때 인공수정체는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인공수정체의 선택에 따라 수술 후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선택시에는 본인의 생활 방식에 가장 잘 맞는 렌즈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공수정체는 단초점과 다초점으로 나뉩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하나의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렌즈이며, 보통 원거리 위주로 맞추기 때문에 독서나 스마트폰 사용 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대신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적고 시력의 질이 안정적이며, 가격의 부담도 적습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여러 거리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렌즈로, 원거리뿐 아니라, 중간거리와 근거리까지 시력 확보가 가능합니다. 안경없는 일상 생활은 편리하지만, 가격 부담이 많으며, 야간 빛번짐이나 눈부심이 단초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때문에 운전을 자주 하거나, 야간 시력이 중요한 경우에는 신중히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 라식,라섹 수술은 몇살부터 가능한가요?

    시력 변화가 멈추는 만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수술이 가능합니다. 6개월 간격으로 시력측정을 했을시 변화가 없다면 수술 가능합니다.

  • 눈이 떨리는데 왜 그런가요?

    눈이 떨리는 증상(안검경련)은 대부분 눈꺼풀 근육이 자신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수축하는 현상입니다. 대개는 심각한 질환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자극이나 피로와 관련이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생활 습관 조절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동반 증상이 있으면 안과/신경과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압이 높으면 반드시 녹내장인가요?

    안압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녹내장은 아닙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 결손과 시력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고안압증의 경우 안압이 높아도 시야 손상이 없고, 시신경이 정상인 경우이며, 안압이 정상이어도 시야가 결손되고, 시신경 이상인 녹내장인 경우가 있습니다. 안압 측정만으로는 녹내장을 진단하기 어려우며, 시신경 검사, 시야 검사, 망막신경섬유층 촬영(OCT), 각막 두께 측정, 전방각 검사 등을 통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안압이 21 mmHg 이상인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도근시이거나,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라식, 라섹 수술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수술 시간은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각막강화술 시행시, 추가 5분 정도 더 소요)

  • 눈에 자꾸 날파리 같은 것이 보이는데 왜그럴까요?

    눈에 날파리 같은 것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은 보통 비문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 안에는 젤리 같은 유리체가 있는데, 이 유리체가 망막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부유물이 생기면서 그림자가 생겨 점, 실, 거미줄, 날파리처럼 보이게 됩니다. 대부분은 큰 문제가 없지만, 망막박리와 같은 심각한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번쩍거림, 시야 가림이 생기면 즉시 안과 검진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스마트폰을 많이 보면 정말로 시력이 나빠지나요?

    스마트폰이 눈에 문제를 일으켜서 시력을 영구적으로 떨어뜨린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사용 습관에 따라 근시 진행이나 눈 피로를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오래 보면 눈의 조절 근육이 계속 긴장하게 되고, 눈깜빡임이 감소되면 안구건조증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시 눈의 피로도가 증가합니다.

  • 드림렌즈는 몇 살때부터 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괜찮을까요?

    일반적으로 드림렌즈 착용 가능 연령은 만 6세 이상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착용 할 수는 있지만, 아이의 눈 상태나 협조도, 위생 관리 능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 백내장 수술은 언제 하는게 좋을까요?

    백내장이 있다고 해서 바로 수술 하는 것은 아니고, 시력 저하로 인해 일상 생활이 불편할 때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력이 0.6 이하로 떨어질 때를 기준으로 잡으면 좋습니다. 백내장을 오래 방치하는 경우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 수술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안구 건조증으로 어떤 증상들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눈이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 눈에 모래나 이물질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 눈이 따갑거나 화끈거림, 눈이 쉽게 피로해짐, 충혈(눈이 빨개짐),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려졌다가 깜빡이면 다시 좋아짐, 눈부심이 심해짐, 바람을 맞거나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불편함이 심해짐, 눈물이 자주 흐름(자극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발생)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스마트폰을 오래 보거나 독서 후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나, 통증이 매우 심한 경우, 시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 눈곱이 많거나 심한 충혈이 있는 경우에는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을 여름에 해도 괜찮은가요?

    수술을 여름에 할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생각 때문에 수술을 꺼리는 분들도 있지만,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안약을 사용하므로 계절과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 라식과 라섹, 클리어 스마일 라식 중 어떤 것이 더 좋은 수술인가요?

    모든 수술 방법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적합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안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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